충격적인 영상이 그 순간을 포착했다. 민주당 유권자가 마당 표지판 위에 있는 여성에게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집주인에 대한 그녀의 욕설로 가득 찬 폭언은 대통령 선거를 2주 앞둔 어제 오후 6시 직후 링 초인종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선거.
영상 속 그녀는 현관문으로 행진하며 ‘부끄러운’이라는 팻말을 붙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초인종의 자동 응답기가 끊어지기 전에 여성이 ‘어떻게 투표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라고 묻습니다.
‘여기서 항상 사람들에게 소리지르며 지나가던 사람이 당신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고 비명을 지르기 때문이죠.’라고 집주인은 대답합니다.
민주당 유권자가 도널드 트럼프 지지 팻말 위에서 한 여성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성은 집주인을 '악마에게 투표했다'고 비난했다.](https://i.dailymail.co.uk/1s/2024/10/23/18/91200695-13992949-image-m-39_1729705472267.jpg)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성은 집주인을 ‘악마에게 투표했다’고 비난했다.
그 여성은 최근에 한 번도 지나간 적이 없다고 말했지만, 거주자들이 지나가는 사람들로부터 강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은 ‘놀랍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악마에게 투표하고 있는 것, 그걸 모르시나요? 왜 그 사람에게 투표하는 거죠?’ 그녀는 요구합니다.
집주인은 트럼프가 ‘도덕적 후보’이기 때문에 자신이 그에게 투표한다고 답해 또 다른 폭발을 불러일으켰다.
‘맙소사, 그거 때문에 엿먹어’라고 여자는 분노하며 손을 공중으로 휘두르며 외쳤다.
집주인은 ‘당신 측에서는 그렇게 행동합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가장 부도덕한 사람이다. 엿먹어, 응, 그게…’ 여자는 뒤로 물러나 현관 계단을 내려갔다.
![그녀는 집주인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유를 설명한 후에도 물러서기를 거부했습니다.](https://i.dailymail.co.uk/1s/2024/10/23/18/91200693-13992949-image-m-35_1729705428031.jpg)
그녀는 집주인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유를 설명한 후에도 물러서기를 거부했습니다.
![욕설로 가득 찬 폭언이 끝나자 그 여자는 집 밖으로 나가서 집주인을 비난했습니다.](https://i.dailymail.co.uk/1s/2024/10/23/18/91200697-13992949-image-m-38_1729705457636.jpg)
욕설로 가득 찬 폭언이 끝나자 그 여자는 집 밖으로 나가서 집주인을 비난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정치적 폭력을 규탄했다](https://i.dailymail.co.uk/1s/2024/10/23/19/91159561-13992949-Both_Democrats_and_Republicans_have_condemned_political_violence-a-58_1729706412290.jpg)
![도널드 트럼프가 두 번의 암살 시도에서 살아남은 후 나온 것입니다.](https://i.dailymail.co.uk/1s/2024/10/23/19/91200835-13992949-It_comes_after_Donald_Trump_survived_two_assassination_attempts-a-59_1729706412348.jpg)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두 번의 암살 시도에 따른 정치적 폭력을 비난했습니다.
그녀가 내려오자 집주인은 그녀에게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라며 화가 난 민주당원은 돌아서서 손가락을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집주인은 머리를 내밀고 ‘신의 축복이 있기를’이라고 외쳤고, 그러자 그 여성은 다시 들리지 않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 DailyMail.com/TIPP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10명 중 7명은 2024년 선거가 폭력사태로 치닫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4월에 실시된 여론조사 이후, 트럼프는 두 번의 암살에도 살아남았다 양당 의원들이 정치적 폭력을 공개적으로 규탄하도록 유도하려는 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