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캘리포니아 남자 경찰에 따르면 룸메이트의 시체가 뒷마당에 묻힌 채 발견된 후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리차드 토마스 마르티네즈(48세)는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경찰은 지난 화요일 오후 7시 45분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실반 드라이브 8700 블록에 위치한 한 주택에 출동해 며칠 동안 한 주민의 모습을 보거나 소식을 들을 수 없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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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자택에 대한 초기 조사에서 해당 거주지에 거주하는 남성 마르티네즈가 자신이 룸메이트를 살해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마르티네즈는 구금되었고 경찰은 해당 건물을 수색했습니다.
경찰 탐정 리버사이드 카운티 보안관 부서의 시체 송곳니가 조사를 돕기 위해 집으로 호출되었습니다.
시체 개들은 뒷마당의 갓 훼손된 흙에 대해 형사들에게 경고했습니다. 형사들은 그 지역을 파헤치기 시작했고 인간의 유해를 발견했습니다.
피해자는 31세 브래들리 마인더(Bradley Minder)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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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예비 조사 결과 마르티네즈가 마인더를 살해하고 뒷마당에 묻기 전 마르티네즈와 마인더가 언쟁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마르티네즈는 로버트 프레슬리 구치소에 수감됐고 보석금 없이 구금됐다.
사건은 남아있다 조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