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ia 주의 Alex Otti 주지사는 시민들에게 사랑, 나눔, 서로 배려를 우선시하여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본질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주지사는 수요일 은디 아비아(Ndi Abia)에게 보낸 크리스마스 메시지에서 올해의 축복을 되새기며 모든 사람, 특히 소외 계층에게 이 계절의 기쁨을 전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기쁨은 나눔, 사랑, 배려의 경이로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로서 우리는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신 특권과 축복을 묵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 특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나눔의 책임을 받아들이도록 초대받았습니다”라고 Otti 주지사는 말했습니다.
주지사는 축제를 위해 세계 각지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Abians를 따뜻하게 환영하고 그들의 안전을 보장했으며 그의 행정부가 평화로운 크리스마스 시즌을 보장하기 위해 강력한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친구와 친척을 방문하여 사랑과 자유의 분위기 속에서 함께 축하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그는 주 전역에 걸쳐 훌륭한 거버넌스를 제공하는 행정부의 진전을 강조하면서 시민들이 방문하는 동안 인프라, 의료, 교육 및 기업가 정신 분야의 발전적 발전을 관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주지사는 Abians에게 농업, 제조, 가죽 세공과 같은 주요 부문에서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와 협력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그러한 협력이 주 전역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활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고, 현재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픔으로 인해 고통받고 계시는 분들께 함께 드리는 말씀을 전한다”며 올 시즌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번 명절에는 위로와 사랑을 전합니다.
축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지사는 과도한 소비와 무모한 행동을 억제하면서 축하의 신중함과 안전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또한 시즌 동안 사심 없이 헌신한 보안 요원과 의료 인력을 포함한 필수 서비스 직원들을 칭찬했습니다.
이어 “우리 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모든 이들에게 즐겁고 평화로운 성탄절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