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들과의 과학적 파트너십은 계속되어야 하며 최소한 동일한 자금을 지원받아야 한다고 이번 월요일에 발표된 과학기술재단(FCT)이 의뢰한 평가 보고서는 주장합니다. 이 문서는 지난 18년간의 과학 파트너십이 특히 국제 협력과 생산된 과학적 결과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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