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은 체포 당시 “마약을 끊기 위해” 체포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병(PM)은 13일 금요일 오전 미나스제라이스 중서부 디비노폴리스에서 차량에 유리병을 던진 24세 남성을 검거했다.
거리 보안 카메라에 담긴 영상에는 청년이 저속으로 달리던 경찰차 앞유리에 물건을 던지는 순간이 담겨 있다.
차량이 충돌하자 차량에 타고 있던 경찰관 2명이 재빨리 내려 남성에게 다가갔다. 체포 당시 소년은 “마약을 끊기 위해” 체포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정보는 Globo Minas에서 제공한 것입니다.
이 남성은 접근 과정에서 경찰을 모욕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적발되어 경찰에 넘겨졌다.
총리에 따르면 피의자는 휴대전화에 문제가 생긴 뒤 담배를 결제수단으로 사용하려다 또 다른 사건에 연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