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파 패널은 목요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집회를 비밀경호국이 처리한 것을 비난하며 비밀경호국이 효과적이려면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전직 고위 법 집행관과 정부 관료들로 구성된 패널은 경호국에 대대적인 개혁이 없다면 “또 다른 버틀러가 다시 일어날 수 있고 또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는 올해 첫 트럼프 암살 시도가 있었던 곳이다. 경호국은 태만함과 느린 반응속도로 큰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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