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여수시, “9월 식중독 방심하면 안 돼요”
8월 못지않게 9월도 발병률 높아…식품 보관과 개인위생 각별한 주의 당부
기사입력: 2019/09/09 [08:54]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올해 9월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상승함에 따라 시민에게 식중독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식품 보관과 섭취,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100ppm)에 5분 이상 담가 두었다가 다시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충분히 씻어야 한다고 말했다.

 

육류는 7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고 달걀은 생식을 피할 것을 주문했다.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생활화해줄 것도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를 보면 8월 못지않게 9월에도 식중독 발병률이 매우 높았다”면서 “절대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kjb@kbj.or.kr
ⓒ kbj.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3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