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광양가야초등학교,전교생 애플데이로 마음 전해
기사입력: 2019/06/03 [11:01]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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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가야초등학교,전교생 애플데이로 마음 전해     © 이동구 기자

광양가야초등학교(교장 전다복)는 5월30일 전교생이 애플데이로 마음을 전했다.
 
사과의 뜻으로 편지와 사과를 전달해 주변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로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각 반마다 사과의 마음, 고마운 마음을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Fine) 점을 찾아 칭찬하거나 감사함을 표현하고, 미안한 마음을 사과(Apple)하는 날로 엽서에 담았다.
 
다 쓰고 엽서를 친구에게 전하며 어깨동무하는 모습, 쑥스러워하며 책상에 놓고 가는 모습, 친구 이름 부르며 고맙다고 말하는 모습은 마음을 전하는 모습은 달라도 서로의 기분을 살피고, 관심 있어 하는 모습에서 서로를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
 
3학년 ○○○학생은 “저는 미안하다는 엽서 2장 받았어요. 미안하다는 친구의 마음이 너무 고마워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자신을 생각해 준 친구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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