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강진독거노인지원센터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2019/05/20 [16:29]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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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독거노인지원센터(원장 정태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전북 부안군 대명리조트에서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및 응급요원 등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승옥 군수는 환송에 나서“자녀들보다 더 가까이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돌보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책임의식과 자긍심을 갖고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노인돌봄기본·응급 서비스 종사자들의 전문적인 지식 습득과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내소사, 직소폭포, 채석강, 부안영상테마파크, 새만금홍보관 등 부안군의 관광 체험을 통해 그동안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교육을 시작한 강한성 노인복지팀장은 강진군의 대표적인 노인복지정책을 소개하고 생활관리사·응급요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특히 다문화교육연구소 전영숙 대표의 특강시간에는 전통놀이를 통해 종사자간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어 힐링하면서 친목을 도모하는 소중한 강연이라는 평을 받았다.

 

워크숍에 참석한 이인엽 생활관리사는 “워크숍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힐링도 하는 보람된 시간이었다. 이번에 얻은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노인돌봄기본·응급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는 63명의 종사자들은 1천500여명의 독거노인 가정에서 주 2회 전화, 주 1회 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 및 기본생활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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