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어버이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기사입력: 2019/05/12 [10:29]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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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수은 성삼의 베로니카 수녀)은 제 47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5월 8일(수)에 광명시 저소득, 독거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7080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어버이날 행사는 칠순, 팔순, 구순인 대상자 5명을 포함하여 총 180여명이 참석하여 어버이날 기념 축하와 무병장수를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동광명로타리클럽(회장: 오철호)과 위드유의료생활협동조합에서 300만원을 후원받고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서 생활용품을 지원받아 진행되었습니다. 후원금은 어르신들에게 뷔페 식사를 대접으로, 후원물품은 어르신들의 기념품으로 제공하였습니다.

 

행사는 장수사진 촬영, 기념인사, 전통다례, 공연으로 이어졌습니다. 칠순, 팔순, 구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장수사진 촬영 후에는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훈련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예절교육을 통해 배운 전통 장수 다례를 선보였습니다. 전통 다례는 안희영 강사(인문학 강사)가 진행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공연은 복지관 다소니합창단의 어버이 은혜, 에델바이스 합창과 재능기부 봉사 단체인 라온나눔무용단의 전통 무용, 국악 공연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은 공연을 보는 동안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거나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다”며 사진을 직접 찍는 등 행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밥도 너무 맛있고, 어버이날이라고 챙겨줄 사람이 없었는데 복지관에서 이렇게 연락도 주고 챙겨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많은 장애 및 저소득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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