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마늘랩,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장애인 지원 앱서비스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03/13 [10:17]  최종편집: ⓒ kbj
조현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마늘랩(대표 장준영)과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은 12일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사회참여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배리어프리 지도앱 서비스를 준비하던 마늘랩에서 이용자들의 실질적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자문을 구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장애인 활동지원 앱(배리어프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장애인들의 온라인 접근성 편의를 위한 IT기술 개발 및 장애인식 개선 관련 온라인 콘텐츠 확장을 위한 IT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마늘랩이 실내 지도 제작을 전담하는 맵 팩토리(Map Factory)를 운영할 경우,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협력 △관련 학술연구 및 정책마련을 위한 조사·연구사업 상호협력 △기타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교류 및 협력을 위해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마늘랩은 메신저, LBS(3D실내지도제작 솔루션), 블록체인 메인넷, 멀티지문카드 등의 솔루션을 보유한 회사로 기존의 기술을 융합한 배리어프리 앱 서비스, 시각장애인 활동 도우미 앱 등을 준비 중이다.

마늘랩 장준영 대표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 기획과 사회적 가치실현이 가능해졌다”며 “IT기술이 장애인 활동권을 보장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kjb@kbj.or.kr
ⓒ kbj.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3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