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온정있는 보훈복지 실천을 위한 보훈대상자 위문
기사입력: 2019/02/06 [15:23]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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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사무소(읍장 이준범)는 지난 31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무공수훈자회 김복술회장, 6·25참전유공자회 장경석회장과 함께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저소득 보훈대상자와 유족을 방문하여 위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진군에서는 전통명절인 설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보훈가족을 위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면서 그동안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6․25 참전유공자 장경석 회장은 전쟁당시 고생한 이야기를 전하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나는 누가 뭐라 해도 조국을 위해 생명을 걸고 대한민국을 이루는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무공수훈자 김복술 회장은 “보훈가족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마음과 위로를 전해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해 작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보훈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준범 강진읍장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과 보훈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온정있는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강진읍사무소가 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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