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전남교육 명예의 전당에 오른 이정화 관장, 따뜻한 기부로 눈길
기사입력: 2019/01/09 [16:51]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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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라남도교육상을 수상한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이정화 관장은 모교의 학생들 장학금으로 포상금 전액을 풍양초등학교에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상은‘전라남도교육감 표창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라남도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5명 이내를 선정하여 수상자는 전라남도교육청 1층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이정화 관장은 도서와 농어촌, 도시학교를 거치며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과 건강한 몸으로 스스로 실력을 쌓아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밝고 건전한 학교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였고 특히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조직 경영으로 소통과 협력의 품격 있는 직장문화 확산으로 학교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흥군 풍양면 보천 출생으로 포두초등학교장,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순천용당초등학교장을 거쳐 2018년 9월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부임하였다.
 
현재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실현을 위해 배움을 즐기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정화 관장은“내게 너무 과분한 상이지만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사랑하는 풍양초등학교 학생들이 늘 밝은 모습으로 꿈과 끼를 다듬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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