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광양하이텍고등학교,장애학생 새로운 교육환경 개선
기사입력: 2019/01/07 [17:48]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양하이텍고등학교(교장 강수원)는 지난 4일(금) 특수교육 관계기관 내빈과 학부모 대표, 학생 및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성대하게 가졌다.
 
신설된 특수학급은 총 4학급으로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기회를 확대하여 지역 사회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특수학급은 총 4학급으로 30명의 학생들이 하나의 교실을 나누어 써야했던 열악한 기존 환경에서 벗어나 약 450㎡에 달하는 규모에 시설비 2억 원 전남교육청 지원으로 구축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에 맞추어 학생 상담실, 교재 교구실, 경사로, 점자 블럭, 장애인 전용 화장실 등을 갖춤으로써 학생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비장애 학생 및 교직원에게도 특수학급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더욱 개방적인 환경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써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통합교육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한편, 광양하이텍고등학교 특수교육(담당교사 김진우) 개소식에서 “장애학생들의 새로운 교육환경이 개선되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특수학급의 밝은 미래를 기대했다
기사제보 kjb@kbj.or.kr
ⓒ kbj.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2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