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한국바스프-쌍봉동부녀회, 김치 250상자 취약계층 전달 미담
10일 50여명 주민센터서 김장김치 1000여포기 담가
기사입력: 2018/12/12 [19:36]  최종편집: ⓒ kbj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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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스프㈜ 여수공장 늘사랑 봉사대와 쌍봉동 새마을부녀회가 김장김치(10㎏) 250상자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쌍봉동에 따르면 지난 10일 봉사대원과 부녀회원, 공무원 등 50여 명이 주민센터에서 김장김치 1000여 포기를 담갔다.

 

포장이 완료된 김치는 쌍봉동 내 홀몸노인,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250세대에 전달됐다.

 

쌍봉동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는 지난 2013년부터 한국바스프의 후원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운신 한국바스프㈜ 여수공장장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삼심 쌍봉동 부녀회장은 “정성을 담은 김장김치가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를 사랑하고 여수의 미래를 준비하는 박진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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