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서울시설공단 임직원, 미혼모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키트 나눔' 봉사
기사입력: 2018/12/12 [19:17]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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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연말을 맞이하여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www.gfound.org)과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미혼모 지원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시설공단 임직원들은 손수 바느질을 하여 아기들이 사용할 수 있는 손수건 치발기를 제작하고, 스킨케어, 아기용품 등 미혼모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담은 크리스마스 선물 키트를 만들었다. 만들어진 키트는 미혼모 시설에 거주 중인 50명의 미혼모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미혼모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팀장은 “연말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미혼모들에게 정성담긴 선물을 준비해준 시울시설공단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이웃들에게 마음을 나누는 활동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국제개발협력NGO이며,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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