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 한해 어르신 생신상 53명 챙겨드려
4월부터 12월 7일가지 80세 이상 홀몸 어르신 대상 진행
기사입력: 2018/12/11 [17:09]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양시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윤선)는 올 한해 80세 이상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한 ‘생신상 챙겨드리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프로그램 공모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첫 축하를 시작으로 지난 12월 7일까지 매월 2~3회에 걸쳐 진행됐다.

 

사업은 지역사회협의체 위원, 주민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생신축하단이 케이크와 과일 등의 생신상을 챙겨드리고 축하했으며, 올 한해 80세 이상 독거 어르신 53명에게 생신상을 챙겨드리는 성과를 거뒀다.

홀로 생활하는 한 어르신은 “자식들도 찾아오지 않는 집에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생신을 챙겨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윤선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 발굴을 통해 동 발전에 기여토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에 방기태 광영동장은 “올 한 해 동안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광영동을 만드는데 다 같이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기사제보 kjb@kbj.or.kr
ⓒ kbj.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2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