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광주지방변호사회, 광양 장애인복지관에 성금전달
순천지회 서동용 변호사에 의해 지역단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선정
기사입력: 2018/12/16 [16:52]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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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변호사회 순천지회(회장 신택호)가 매년 여수 순천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불우이웃돕기 행사가 이번에는 광양지역에 사무실을 둔 서동용변호사의 건의로 광양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선정돼 지난 13일 이 단체에 성금을 전달했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광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장애인 청소년들에 대한 방과 후 돌봄 사업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방과 후 학습지원, 다양한 체험활동, 캠프, 생활관리, 진로상담 등 지원사업을 한다.

 

현재 초등학교 4~6학년, 중학생 등 총 20명 정도로 운영되고 있는데, 장애인 청소년 증에서도 저소득층, 결손가정 등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한다.

 

프로그램 운영비는 기본적으로 광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부담하지만 바리스타, 제빵, 국악 등 외부 교육이 필요한 직업체험활동의 경우 해당 장소 사용료, 부재료비 등을 피교육자가 부담해 오고있다. 이번 변호사회 성금은 장애인 청소년들의 직접 부담금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지방변호사회 순천지회는 회원들이 내는 회비의 일정액을 모아서 매년 불우한 이웃들에게 성금을 지원해 왔다. 그간 성금지원이 순천과 여수에 집중되었는데, 서동용 변호사의 건의로 올해 처음으로 성금의 일부를 광양지역에 지원하게 된 것이다.

 

광양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외에도 순천시 보호관찰소, 순천 청소년꿈키움센터, 여수 전남동부청소년교육센터 등에 성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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