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여수성광교회, 충무동 등에 사랑의 김치 전달
8일 6개 기관 등에 1000만원 상당 230상자
기사입력: 2018/12/11 [16:42]  최종편집: ⓒ kbj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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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성광교회가 연말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김치 230상자를 후원해 미담이 되고 있다.

 

충무동에 따르면 지난 8일 여수성광교회가 충무동, 광림동, 서강동, 대교동, 전남동부 극동방송, 여성쉼터 등 6개 기관 등에 김치를 후원했다.

 

6개 기관은 김치를 홀몸노인과 반찬 마련이 어려운 가정을 선정해 전달했다.

 

김치를 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에 혼자 적적하게 지냈는데 김치를 주니 정말 고맙다.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맛있게 먹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여수성관교회 관계자는 “김치 나눔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는데 대상자들이 기쁘게 받아줘 보람을 느꼈다”며 “정기적으로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여수를 사랑하고 여수의 미래를 준비하는 박진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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