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칠량면 맞춤형복지팀, 허리배낭 전달로 ‘눈길’
자체 제작한 홍보물품으로 지역주민에 큰 호응얻어
기사입력: 2018/12/03 [07:23]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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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복지향상에 주력하고 있는‘칠량면 맞춤형복지팀’은 맞춤형 복지사업을 알리고자 자체 제작한 홍보용품을 전달해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 홍보용품(허리배낭)은 소지품을 분실할 우려가 있는 노년층을 주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문구와 연락처를 새겨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즉시 도움요청이 가능토록 하였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조절 가능한 허리밴드로 편의성을 도모하고, 맞춤형 도움 대상자 281명을 선정·배부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임창복 칠량면장은 “칠량면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배부해드린 소형허리배낭(힙색) 홍보물이 연말에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었으면 한다. 또,「희망2019 나눔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불편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년 10월부터 신설된 칠량면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즉 지역복지사업의 추진 및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공모사업 추진,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해왔다. 또, 주민 참여와 관심 촉진을 위해 이웃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고심하며 지난해 치약칫솔세트 및 담요에 이어 올해 상반기 농작업보조의자를 홍보용품으로 제작해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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