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광양시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서
기사입력: 2018/10/05 [17:43]  최종편집: ⓒ kbj
이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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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광양읍사무소 소회의실에서 2018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정홍기 광양읍장, 서문식 이장단협의회장을 비롯한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광양읍 민·관 협력 사업인 ‘십시일반 사랑愛 냉장고’, ‘우리 동네 꿈나무 소원 하나 들어주기’, ‘집수리·생필품 지원’, ‘의료비 지원’ 등 추진 실적 보고와 올해년 4분기 추진 사업 등 5개 주요사항들이 논의됐다.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회의 결과를 토대로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민·관이 협력해 동절기 대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발굴된 대상자들에게는 가구에 필요한 겨울용 이불 지원과 방한을 위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지역 꿈나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소원 선물 전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사업’ 중 ‘우리 동네 꿈나무 문화 체험 나들이’ 행사를 오는 10월 10일 광양LF스퀘어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문화 체험 나들이 행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와 LF스퀘어 광양점,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상호 협력해 VR 7종 체험, 영화관람, 저녁식사, 선물전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협의체 위원들은 “위원으로서 관심을 갖고 주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일에 적극 동참하고, 십시일반 후원하고 돕는데 앞장서겠다.”며,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재활용품 분리수거 참여 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자연보호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재활용품 수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정홍기 광양읍장은 “복지사각지대의 발굴과 서비스 지원에 있어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복지사각지대 계층이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지원이 지속적으로 활성화 되도록 여기 계신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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