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여수시 미평동,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내의 선물
기사입력: 2018/10/05 [17:40]  최종편집: ⓒ kbj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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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미평동 어르신들이 주민들의 성금으로 구입한 내의와 양말을 선물 받았다.

 

미평동은 지난달 관내 저소득 어르신 77명에게 각각 4만 원 상당의 내의·양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일교차가 커지며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내의·양말 선물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미평동은 지난해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회복지공동모금액을 이용해 선물을 구입했다.

 

류갑선 미평동장 등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은 선물을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살폈다.

 

류갑선 동장은 “어르신이 살맛나는 미평동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런 뜻 깊은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자원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수를 사랑하고 여수의 미래를 준비하는 박진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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