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제주도농아복지관, 시청각중복장애인의 생활과 지원 실태 소개
시청각중복장애인을 위한 한국형 헬렌켈러센터의 설치 운영 시급
기사입력: 2018/09/13 [16:23]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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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원장 김종인)과 공동 주관으로 오는 91914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시청각중복장애인의 생활 환경과 지원 실태>라는 주제로 2018. 제주도농아복지관 복지공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1시청각중복장애인의 생활 환경은 보고 들음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주위 사람들과의 소통, 원하는 장소로의 이동 등 지극히 일상적인 삶에서부터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시청각중복장애인의 실제 생활 환경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시청각중복장애인 지원 실태에서는 해외 여러 나라들이 시청각중복장애를 최중증의 장애 유형으로 규정하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이들에 대한 지원도 전무하고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고 있어 이러한 실태와 그에 따른 정책적 제언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제주도농아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청각중복장애인의 삶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시청각중복장애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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