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광양시 옥곡면 행복패트롤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
기사입력: 2018/09/11 [14:44]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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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곡면(면장 김용태) 직원들과 이장협의회(회장 박상주)로 구성된 ‘옥곡면 행복패트롤단’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광양시 옥곡면은 지난 9월 10일 오동마을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옥곡면 행복패트롤단’은 2016년부터 분기 1회 지역 내 봉사활동이 필요한 어려운 가정을 발굴해 집수리, 환경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오동마을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한 봉사단은 동절기 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택 단열작업을 하고, 낡은 형광등과 전선을 정리하는 등 집수리와 대청소를 실시했다.

 

집수리를 지원받게 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으로도 힘든 형편이라 겨울을 어떻게 지낼지 걱정스러웠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작업해 준 옥곡면 직원들과 이장단에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박상주 옥곡면 행복패트롤단의 단장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새롭게 단장된 집을 보고 고마워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며 모두가 보람을 느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용태 옥곡면장은 “앞으로도 옥곡면 행복패트롤단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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