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더불어 행복한 삶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공감토크’추진
장애 유형․특성별 삶의 공유를 통한 장애인식 개선 공감토크 3회에 걸쳐 지속 추진
기사입력: 2018/09/12 [14:32]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장애인의 인권과 권익보장에 앞장서 더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고 있는 순천시에서는 9. 11.(화)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우석홀)에서 첫 회를 시작으로 더불어 행복한 삶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공감토크’를 추진한다.

 

장애인식개선 공감토크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며, 각 회마다 다른 장애유형․특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감토크는 발달․정신장애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며, 10. 6.(토)에는 순천조례호수공원 원형무대에서 지체․뇌병변 장애를 주제로, 11. 27.(화)에는 건강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시각․청각․신장 장애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다.

 

공감토크에는 장애인 당사자, 가족, 시민,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장애인 본인들의 삶의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장애인 인권의 중요성 및 일상생활에 만연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없앨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본인들의 재능과 능력을 맘껏 뽐낼 수 있는 공연과,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공감토크와 장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장애에 대한 오해 해소와 이해를 증진시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권의 중요성을 공감케 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민선 7기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라는 시정 목표와 ‘더 따뜻한 복지도시’라는 시정 방침에 따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을 없애고, 더 나아가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유니버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순천시에서는 장애인의 인권 침해 예방과 종사자 인식개선 등 인권 취약계층의 권리강화와 장애인 차별에 대해 위와 같은 시민의식 변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사제보 kjb@kbj.or.kr
ⓒ kbj.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2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