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장애인 단체와 소통의 장 열다.
기사입력: 2018/09/12 [14:32]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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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장총련)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며 자유한국당 중진의원인 이명수 국회의원을 초청한 가운데 제3차 장애인최고지도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회에 요구되는 장애인단체의 정책제안 및 요구사항을 모아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구에 있어 인구추이를 보면 65세 이상은 2017년 46.6%로 이미 초고령사회임을 알 수 있지만 고령이면서 장애를 가진 고령장애인에 대한 정책과 지원제도는 전무하기에 조속한 대책마련과 예산확보를 요구할 예정이다. 한편 2019년 7월 시행을 앞둔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와 관련 맞춤형 전달체계 수립과정에 필연적으로 수반될 예산확충, 장애인의 권익신장, 사회참여와 복지향상에 기여한 장애인단체 지원 확대 등 장애유형별 개별 사안 보다 장애계 공통된 의견을 담아 제안할 예정이다.

 

 

 

이명수 국회의원은 하반기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18대 국회를 시작으로 20대까지 행정안전위원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 위원장, 자유한국당 정책개발단 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8년 연속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하반기 새롭게 구성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장애인단체 최고지도자들과의 상견례 겸 교류의 장으로 마련하여 장애인정책 및 복지예산 확보 등 하반기 국회 에 요구되는 장애계 의견 및 제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창구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2007년부터 시작한 ‘장애인최고지도자포럼’은 사회각계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 장애계 지도자들이 교류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정례적인 모임을 통해 장애계의 상생과 발전을 함께 모색해가는 자리다. 이번 포럼은 9월 18일(화) 오전 7시 30분 여의도 GLAD호텔에서 진행되며 참석 관련 문의는 한국장총(02-783-006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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