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광양시, ‘장수체조교실’ 어르신들 활기찬 노후생활 톡톡
기사입력: 2018/08/07 [13:50]  최종편집: ⓒ kbj
이선주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양시가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세건강 장수체조교실’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내고 있다.

 

시 보건소는 지난해 8개 읍․면․동 50개소에서 실시했던 장수체조교실을 올해에는 20개소를 추가한 70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백세건강 장수체조교실에서는 농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1회 체조지도자가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근력강화와 퇴행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체조를 지도하고 있다.

 

특히 연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이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등 운동하는 보람과 재미를 얻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기존의 어르신 장수체조교실뿐만 아니라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장수체조 자조교실’에도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10개 마을에서 체조강사의 지도 없이 주1회 이상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자율적인 신체활동을 통한 실천분위기 조성으로 건강생활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시 보건소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장수체조 자조교실’이 정착될 수 있도록 세라밴드, 체조동영상 USB, 워크북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자조교실 TF팀 간담회를 개최해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체조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등 장수체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숙 건강증진과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생활과 긍정적 여가문화를 지원하고, 건강한 운동습관 조성을 위해 장수체조교실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장수체조교실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오는 10월 중 장수체조교실에 참여하는 20개팀 460여 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제2회 백세건강 장수체조 시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kjb@kbj.or.kr
ⓒ kbj.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2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