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교육은 장애학생 인권보호의 첫걸음
기사입력: 2018/07/11 [09:57]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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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천옥)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9일(월)에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 34명을 대상으로「장애학생 성교육 및 인권보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교육의 필요성과 성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 및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이 상호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광양 YWCA 김양임 이사를 강사로 모셔 장애학생의 성과 성행동 발생 시 대응 요령, 학교 현장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성행동 사례를 통해 지도하는 방법을 실질적인 사례 중심 연수로 진행되었다.
 
연수에 참석한 무안북중 김진형 교사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성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과 학생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옥 교육장은 “교육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건전한 성가치관을 가질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장애학생 성폭력 예방교육 및 인권보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긍정적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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