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여수 미평동 어르신, 생명지킴이 역할 시작
경로당 11곳 어르신 지난달 게이트키퍼 양성교육 수료
기사입력: 2018/07/10 [15:10]  최종편집: ⓒ kbj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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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미평동 어르신들이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받고 생명지킴이 역할을 시작했다.

 

미평동은 지난달 관내 11곳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자살예방 및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어르신들의 자살 등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여수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미평동이 협력해 실시했다.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은 이웃을 수시로 살피는 활동을 하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 어르신은 “나뿐만 아니라 이웃의 생명도 지킬 수 있는 일을 하게 돼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갑선 미평동장은 “어르신들의 생명지킴이 활동을 통해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풍조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를 사랑하고 여수의 미래를 준비하는 박진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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