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양시, 가족뮤지컬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 기획공연 개최
기사입력: 2018/07/10 [15:04]  최종편집: ⓒ kbj
이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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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공연으로 선정된 가족 뮤지컬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를 오는 7월 1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1시와 저녁 7시 30분에 각각 열리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스스로 ‘잘못된 식습관‘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과 채소를 좋아해야하는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춤과 노래로 표현한다.

 

공연의 주 내용을 살펴보면 야채, 과일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사탕, 과자, 초콜릿과 인스턴트식품만 좋아하던 어린 임금이 결국 살이 찌고 병이 들자 착한 신하들이 걱정 끝에 꼬까미요정을 모셔오게 된다.

 

꼬까미요정은 어린 임금에게 인스턴트의 단점과 채소의 좋은 점을 알려주며 설득하게 되고, 야채와 과일을 먹으면서 운동도 좋아하게 돼 건강하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지정좌석제로 운영하는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와 성인 구분 없이 1인 3,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장형곤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의 주로 먹는 인스턴트 음식을 자제하고 채소의 좋은 점을 알려줘 바른 식생활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권했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양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문예회관( 797-3602, 252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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