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동광명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기념 칠순팔순구순 잔치
기사입력: 2018/05/11 [20:47]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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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 김수은 성삼의 베로니카 수녀)은 5월 10일(목)에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광명시 저소득 독거 장애인 어르신 및 자원봉사 어르신과 올해 칠순, 팔순, 구순을 맞이한 여섯 분을 포함하여 총 250여 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축하와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본 행사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복지관 다소니 예술단 소속 다소니 합창단의 감동스러운 ‘어버이 은혜’ 노래가 본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복지관 직업훈련생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예절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힌 전통 장수 다례를 진행했다. 이어서 동광명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칠순, 팔순, 구순을 맞으신 어르신분들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큰 절을 올렸다.

 

또한 재능기부 봉사 동아리인 라온나눔무용단에서 전통무용과 국악공연을 선보여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하기 충분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기관에 감사드리며, 오늘 진행되는 어버이날 행사로 인해 청춘처럼 즐거운 마음과 이 기운을 1년 내내 느끼실 수 있는 흥겹고 기쁜 자리가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동광명로타리클럽 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칠순팔순구순 잔치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드리며,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광명로타리클럽(회장 : 오창영)에서 300만 원, 위드유의료생활협동조합(위드유 성형외과 원장 : 박기환)에서 50만 원을 지원하여 진행되었다. 위 기관의 지원으로 어르신들은 푸짐하게 준비된 상차림으로 식사를 대접받을 수 있었으며, 더불어 함께 준비한 전통무용과 국악으로 이루어진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풍성하게 치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많은 장애 및 저소득 어르신들을 정기적으로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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