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맞춤형 인권강사 역량 Level Up!
기사입력: 2018/05/11 [15:26]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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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이하 한주협)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인권강사양성 기본과정’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교육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전반에 인권환경이 바르게 구축되도록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맞춤형 인권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문재인정부의 탈시설화 정책과 장애인의 지역사회 삶을 위한 서비스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져 가고 있다.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설치 확대가 필수불가결한 상황에서 최근 발생되고 있는 시설 내 인권침해와 관련된 사항들에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 장애인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기관의 노력과 정부의 운영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성에 의해 보건복지부 2018년 장애인복지시설 사업안내 지침에서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직원을 대상으로 연간 4시간 이상 인권교육을 실시한다는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한주협은 장애인과 인권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기 위한 ‘기본과정’과 실제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습에 맞춰진 ‘심화과정’으로 구분하고 ‘보수교육’을 통해 양성된 강사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심화과정’은 ‘기본과정’을 수료한 자에 한하여 심사를 통해 수강이 가능하며 모든 과정을 수료하면 전국 663개소(보건복지부 2016. 12. 기준)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인권강사로 활동이 가능하다.

 

현재 ‘기본과정’을 모집 중에 있으며, 신청방법은 참가신청서 작성 후 한주협 메일(kdda@kdda.or.kr)또는 팩스(02-6091-1270)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한편, 한주협은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이 한국의 장애인복지사업 안에서 지역사회재활시설로써의 독립된 객체로서 정체성 확립과 자립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바 2017년 3월 28일 창립하여 같은 해 10월 11일 보건복지부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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