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전라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 다압면 주민들에게 의료봉사 펼쳐
기사입력: 2018/04/17 [18:04]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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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다압면은 전라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단장 이희수)에서 지난 4월 15일 다압초등학교 매화관에서 주민 150여 명에게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에는 의료봉사단 소속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대적 의료시설이 취약한 다압면민을 위해 피부과, 이비인후과, 안과 등 다양한 진료분야를 준비했다.

 

이날 봉사팀은 혈압과 혈액 검사뿐만 아니라, 진료 후 환자 상태에 따라 약물 처방과 물리치료도 함께 해줬다.

 

또 진료를 마친 주민들에게는 봉사단에서 직접 준비해온 음료와 효도지팡이, 파스, 연고 등 사은품을 나눠줬으며, 차편이 없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차량도 제공해 줬다.

 

특히, 의료봉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생활법률에 대한 무료법률 상담도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다압면 자율방범대에서도 지역민들의 교통편의를 돕기 위해 방범대원들이 차량을 제공해 줘 훈훈함을 더했다.

 

정구영 다압면장은 “의료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이 이번 의료봉사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주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를 마련해 준 전라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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