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하동 두우레저단지 사계절 관광·레저시설 조성“가시화”
3월 23일 산업통상자원부 제9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개발계획 변경 심의 통과
기사입력: 2018/03/26 [09:19]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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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두우레저단지 조감도     ©


[KJB방송=이동구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하동지구 두우레저단지 개발계획 변경이 지난 3월 23일 산업통상자원부 제9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통과 하였다고 밝혔다.

 

두우레저단지는 하동군 금성면 궁항리․고포리 일원 2.721㎢(82만평)의 부지에 총사업비 2,293억원을 투자하여 27홀 대중골프장, 레저테마파크, 우드랜드, 상업시설, 한옥마을 등 체류형 복합레저단지를 2020년 완공 목표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금번 변경된 개발계획은 합리적․효율적인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전체 단지면적이 2.645㎢(80만평)에서 2.721㎢(82만평)으로 증가되고, 사업기간은 2012년부터 2018년에서 2020년으로 조정되었으며 총사업비는 5,023억원에서 사업비 실제 소요액 반영에 따라 약 2,293억원으로 변경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개발계획 변경이 승인되면 실시계획 신청, 관계기관과의 행정절차 이행 및 승인의 단계를 거쳐 ‘19년 상반기에 공사 착공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하동지구의 배후단지인 두우레저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하동지역의 관광객 유치와 하동지구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및 대송산업단지의 투자유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며, 관광․레저시설 확충에 따라 정주환경 개선, 여가 활동 공간 조성 및 새로운 지역산업 발굴로 약 3,000여명의 고용 창출효과와 연간 5,655억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하여 경제자유구역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효석 청장 직무대리는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하동지구의 개발 가속화를 통해 투자유치 극대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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