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장애를 딛고, 당당하게 우뚝
기사입력: 2018/03/09 [15:46]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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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원)은 3월 8일 목요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18. 특수교육 설명회」를 실시하였다.
 
유·초·중·고 특수교사와 특수교육업무담당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날 「2018. 특수교육설명회」에서는 2017. 고흥특수교육 성과 공유와 함께 2018. 사업소개, 2018. 전남특수교육운영계획 전달연수, 인권지원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협의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연찬회에 참여한 봉래초등학교 선아진교사는“특수교육 업무를 처음 맡아서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오늘 연찬회를 통해서 특수교육 업무담당자로서 추진해야 할 사업들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정병원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떤 사람이 영국 여행 중 유난히 장애인들이 눈에 많이 띄어 알아보니,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교육하고 독려하는 사회분위기 때문이였다.”며 우리 특수교육담당자들도 장애학생들이 독립적 한 인간으로서 자신 있게 사회로 진입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기업들과 연계한 창의적인 진로 개척 활동을 전개해 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하였다.
 
고흥교육지원청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졸업 후 진로를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반 지원, 농공단지 체험활동, 네일아트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의 여러 기관과 연계한 진로탐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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