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광양시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 여론조사 방법에 이견...
3월 7일 현재 광양시 예비후보 등록 현황
기사입력: 2018/03/07 [11:11]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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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B방송=이동구 기자] 6.13지방선거가 10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전남지역 선거판이 서서히 달아 오르고 있다.

 

특히, 광양시장 선거의 경우 2선을 향한 무소속 정현복 현 시장과 촛불정국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판 접전이 예상된다.

 

지난 2월 8일 광양시민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일 광양시 거주 성인남녀 7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보도 내용에 따르면, 지지후보를 묻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41.9%, 무소속 정현복 31.4%, 민주평화당 남기호 8.2%, 민중당 유현주 7.2%로 집계됐된 것으로 발표 된 반면

 

지난 2월 27~28일에 실시한 GNN뉴스통신과 여순광신문이 공동으로 세이폴 여론기관에 의뢰해 언론에 보도한 결과에 보면 6.13 지방선거 광양시장 적합도 질문에 정현복 (현) 시장이 42.2%, 김재무 더불어민주당 광양ㆍ구례ㆍ곡성 (전) 지역위원장이 29.9%, 유현주 민중당 광양.구례.곡성 지역위원장 5%, 남기호 (전) 광양시의회 의장 3.4%, 강춘석 (전) 전남동부보훈지청장 3.1%, 김재휴 (전) 보성부군수 2.9%, 이정문 (전) 광양시의회 의장 2.3% 순이었으며, 기타후보 1.20%, 지지후보 없음은 5.72%, 잘 모르겠다가 4.32%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여론조사 발표를 본 광양시민 K 모 씨는 7일 페이스북에 자신이 올린 글을 통해 응답자 표본추출 과정에서 A모 예비후보는 휴대전화 가상전화를 이용한 무선휴대폰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이용했고, B 후보는 KT 일반전화를 이용한 연결 방법을 사용해서 조사가 실시 된 것으로 요즘 시골 어르신들도 이동전화를 사용하는 시대인데 각 각 의 전화연결 방법에 차이가 있어 신뢰해야 할지 어려운 상황이다".고 자신의 입장을 말했다.

 

중앙선거관위가 정한 여론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에는 전화면접조사시 휴대전화가상번호와 전화부데이터베이스 또는 무작위 전화방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양 후보의 여론조사 방식에는 문제는 없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광양시장 예비후보 등록 현황 (3.7일 현재)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캡쳐     ©

 

광양시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현황 (3.7일 현재)

▲ 중앙선거관리뤼원회 홈페이지 캡쳐     ©

 

광양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현황 (3.7일 현재)

▲ 중앙선거관리뤼원회 홈페이지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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