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합
㈜화한, 전남 아동위해 ‘생생말틀중국어’ 기부
복지시설 50개소에 1억 원 상당 교육콘텐츠 제공
기사입력: 2018/02/21 [15:16]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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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임병렬 ㈜화한 대표, 곽대석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말틀 중국어 교육 콘텐츠 기부’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주)화한으로부터 총 1억 300만 원 상당의 중국어 교재와 학습권 등 ‘생생말틀 중국어 교육콘텐츠’ 4종을 기부받아 아동양육시설 20개소와 지역아동센터 30개소의 아동 2천500여 명에게 무료로 중국어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생생말틀중국어는 중국 공영방송 ‘CCTV.COM 한국어방송’과 중국국영언론 ‘흑룡강신문사’가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EBS미디어가 기획한 중국어 교육 콘텐츠입니다. 읽고 쓰기 중심의 학습법이 아닌 ‘듣고 말하기 위주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가르치는 학습법’으로 수도권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보급돼 학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 소재 ㈜화한은 중국 관영방송 ‘CCTV.COM 한국어방송’과 관영언론 ‘흑룡강신문사’가 공익사업 차원에서 세운 ‘중한언어문화교류센터(www.onenuri.com)의 한국본부입니다. 외국어 교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전남지역 아동들이 글로벌 인재로 커나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중국어 교육 콘텐츠를 기부하게 됐습니다.

 

㈜화한 회장인 장대성 믿음투자아카데미 대표는 평소에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남다른 행보를 보여왔으며, 상대적으로 낙후된 전남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또한 광주에 거점을 둔 ㈜화한의 ‘아이왈중국어’ 호남지역본부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중국어 학습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화한에서 개발한 좋은 중국어 교육 콘텐츠를 전남지역 50개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국어 인재를 양성해 중국과의 교류·협력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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