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진보교육감 장석웅 후보, 5.18국립묘지 참배
기사입력: 2018/02/13 [19:30]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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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진보교육감 장석웅 후보, 5.18국립묘지 참배     ©


[KJB방송=이동구 기자] 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에서 실시한 단일화 경선에서 단일후보로 선출된 장석웅 후보는 2월13일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오전 망월동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이 자리에는 정해숙, 이수일 전 전교조위원장과 고진형 전 전라남도교육위 의장, 윤광장 전 518기념재단이사장, 임추섭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상임대표 등 교육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 20여 명이 함께 했다.

 

장석웅 후보는 방명록에 “5월 영령의 뜻을 받들어 혁신교육 새로운 교육으로 세상을 바꾸는 마중물이 되겠다”는 결심을 남겼다. 이 자리에 함께한 정해숙 전위원장은 “꼭 승리하여 전남교육에 남아 있는 낡은 적폐를 청산하고, 참교육 혁신교육이 전남에서 꽃필 것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석웅 후보는 자신의 영원한 스승인 윤영규 선생 묘소를 참배하고, 친한 친구인 박관현 열사의 묘소를 참배했다. 이어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참배한 뒤 “선열들의 높은 뜻과 고귀한 희생을 가슴에 새기며 교육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서 같은 날 오후 1시 전라남도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리고 오후 2시에는 예비후보 출마선언기자회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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