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에 추위를 녹이는 사랑의 손길
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 최영오 지회장의 끊임없는 이웃사랑
기사입력: 2018/02/13 [19:06]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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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지체장애인협회 최영오 지회장(사진 좌측)은 13일 설명절을 맞아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과 생활이 어려운 비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다니며 쌀과 과일 등 설 선물을 전달했다.     © 이동구 기자


[KJB방송=이동구 기자] 설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저소득 취약가정 이웃들에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장애인단체 회장이 혹한의 추위를 녹이며 봄을 맞이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광양시지체장애인협회 최영오 지회장은 13일 설명절을 맞아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과 생활이 어려운 비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다니며 쌀과 과일 등 설 선물을 전달했다.

 

최영호 지회장은 직접 농사지은 쌀을 매년 사회단체나 개인들에게 전달해 오면서 이웃의 어려움을 어루만져 오고 있다.

 

▲ 사진우측이 최영오 지회장     © 이동구 기자

 

최 지회장은 주위를 돌아보면 “실제 부모를 돌보지도 못하는 처지에 있는 가족이 있거나 정부의 보호대상에서 제외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은 어려운 생활을 겪고 있다면서 작은 힘이나마 꾸준하게 찾아 안부를 묻고 힘이 되어 줄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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