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양항 자동차 환적 중심기지 조성
기사입력: 2018/01/09 [13:35]  최종편집: ⓒ kbj
이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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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 사장 방희석)는 자동차 전용부두로 활용할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19, 202개 선석의 포장공사가 완료됐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포장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17, 18, 19, 204개 선석을 자동차 전용부두로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동시에 38,000대를 야적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자동차 환적중심기지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그동안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3, 4번과 17, 18번 선석 2곳에서 나누어 자동차 부두를 운영해 왔었다.

 

공사는 일원화된 4개 선석을 현대글로비스가 전용 사용하게 되며, 연간 130만대 이상의자동차 환적물량의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포장공사 현장을 시찰한 방희석 사장은 포장상태 등을 직접 점검하며 자동차 전용부두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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