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영광우체국, 연말연시‘우체국 행복나눔’봉사활동 펼쳐
기사입력: 2017/12/08 [08:58]  최종편집: ⓒ kbj
송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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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우체국(국장 설정환) 우정사회봉사단은 연말을 맞이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봉사단은 지난 7일 영광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소원우체통의 편지 사연 30건을 선정하여 수혜자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소원물품을 나눠주고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주는 등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을 실천하였다.

 

 

또한, 지난 2일 ‘연한가지’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김치담그기 및 아이들과 말벗되기, 주변 시설 정리·청소 등을 하였으며, 주변 독거노인들에게 연탄을 배달하고 겨울 이불을 전달하였다.

설정환 영광우체국장은“단순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마음 나눔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여 우체국의 공적 역할 제고 및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우체국 봉사단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등을 활용해 매년 독거노인을 위한 연탄배달, 김장봉사,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공공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에 대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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