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아산시, 치매안심센터 임시 개소 현판식 개최
아산시 30만 가족 . 치매환자 위한 치매예방 종합서비스센터 첫 마중
기사입력: 2017/12/05 [07:52]  최종편집: ⓒ kbj
조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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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임시개소 현판 제막식 모습


아산시 치매안심센터 임시 개소 현판식이 4일 아산시보건소(소장 김기봉) 별관 정문 아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열렸다.

치매안심센터는 100대 국정과제인 치매 국가책임제 이행을 위해 만들어진 지역사회시설로 12월 4일부터 사무공간과 전문 인력을 확보해 치매 기본업무를수행한다.

 

주 이용자인 치매노인 및 그 가족 등의 특성을 고려한 아산시 치매안심센터는최소 설치규모 720㎡에 로비, 사무실, 교육.상담실, 프로그램실(쉼터), 가족카페, 기타 부대시설 등의 공간구성으로 2018년 아산시보건소 별관 2.3층에 정식 개소할예정이다.

 

아산시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임시 개소를 시작으로 2018년 정식 개소 전 까지 치매환자 및 가족이 편안하고 안심하게 찾아와 상담 및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종합서비스치매예방센터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기봉 아산시보건소장 “앞으로 우리 지역에 맞는 사업모델과 프로그램을개발해 치매예방.돌봄.치료 체계를 만들어가겠다.”며 “치매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고통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할 것으로 치매안심센터와 아산시보건소가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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