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합
광양시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함께 역사문화탐방 다녀와
기사입력: 2017/10/26 [11:03]  최종편집: ⓒ kbj
이선주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70여 명의 아동들과 함께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역사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문화탐방에서는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테마파크인 ‘한국민속촌’과 동서양의 축성술을 집약해 조선 성곽의 백미로 꼽힌다는 ‘수원화성’을 방문했다.

    

이어, 유니세프 어린이친화공원으로 한류의 열풍을 느낄 수 있는 ‘남이섬’과 우리나라의 인쇄 문화를 알 수 있는 ‘책과 인쇄박물관’을 탐방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화해설사의 자세한 안내와 설명을 통해 과거의 생활모습과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교과학습과 연계된 내용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국적과 인종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모습과 목판본과 금속활자의 업적, 인쇄의 발달 과정 등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경쟁력과 위대함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다음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관표 드림스타트팀장은 “이번 문화탐방이 일방학습이 아닌 스스로의 체험과 탐구활동으로 다소 딱딱한 역사와 문화를 아동들이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다”며, “과거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kjb@kbj.or.kr
ⓒ kbj.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1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