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김종대 회장 취임
기사입력: 2017/09/07 [09:22]  최종편집: ⓒ kbj
이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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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회장 김종대)9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출범한 제18기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는 김종대 신임 회장을 비롯한 56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김종대 신임 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정현복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전수 받아 2년간 광양시협의회를 이끌어 나간다.

 

김종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평화통일을 여는 위대한 발걸음에 자문위원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진정한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김종대 신임회장의 인사     © 이동구 기자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 3일 북한이 강행한 6차 핵실험으로 인해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국가 안보 상황이 엄중한 시기에 새롭게 출범하는 제18기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의 역할이 막중하다,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의 염원을 모아나가면서 지역발전과 시민의 화합을 위해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출범식 행사에 앞서 광양시협의회는 이날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해 박성옥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제18기 임원진을 인준하고 앞으로 펼쳐나갈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지며, 통일정책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국정에 반영해 나가는 헌법기구로서의 역할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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