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메가클로 모링가 엽록소제품 ‘클로로필a1800골드’ 출시
메가클로900에 이어 클로로필a1000. 모링가추출물 클로로필a1800골드생산
기사입력: 2017/08/18 [11:01]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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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 지역인 인도 등지에서 자생하는 모링가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건강을 지키는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연 고함량의 클로로필a (엽록소)를 생산하는 ㈜메가클로에서 모링가를 이용한 건강식품 클로로필a1800골드를 출시했다.

 

클로로필a1800골드는 모링가의 영양소를 손실없이 추출하기 위해 회사가 자체개발한 식물세포의 파쇄법과 천연추출기술을 합성해 모링가 성분과 고함량의 엽록소가 함유된 건강식품을 생산한다.

 

㈜메가클로 관계자는 “대개의 천연식물을 이용한 건강식품의 제조유형은 잎이나 열매 뿌리 등을 건조시켜서 분말· 환· 차 등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나 원형 그대로 가공해서 복용하는 경우 식물이 가진 일부 유용한 성분의 체내흡수가 용이하지 않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메가클로에서는 원료물질의 세포자체를 나노분쇄과정을 통해 세포속의 유용성분을 추출하기 때문에 ‘셀레늄’이나 ‘아연’ 등 무기 미네랄 성분까지 함유된 차별화된 건강식품과 식품, 화장품 등의 원료생산 까지 가능해 많은량의 원료를 필요로 하는 공정으로 모링가를 생산하는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MBN 천기누설 방송화면 일부 캡쳐     ©

 

또한 클로로필a1800은 분말을 직접 가공하지 않고 추출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금속이물질이나 중금속 함유 등 1차오염에 대한 염려가 없는 것이 특징이며 산학협력 기관을 통해 함량분석 등 수시자체검사 과정을 거쳐 안전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모링가나무는 십자화목 모링가과(Moringaceae)에 속하며 열대 및 아열대 기후 지역에서 5~12m로 자라는 다년생 식물이다. 칼슘은 우유의 4배, 비타민은 오렌지의 7배, 철분은 시금치의 25배를 함유하는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또한 셀레늄, 아연등 미네랄, 비타민, 칼슘, 폴리페놀, 단백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는데다 다른 식품들에 비해 높은 함유량을 자랑한다. 채소 중 아연이 가장 많이 들어있으며, 칼륨이 풍부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아스코르빈산의 함유로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당뇨에도 효과적이다.

 

이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연합(UN)이 아프리카 난민 구호식품으로 권장하고 '세계 10대 푸드'에 선정할 정도로 모링가나무가 빈곤 해결의 대안으로도 떠오르고 있는 식물이다.

 

최근 모 종편방송의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맑고 깨끗한 도자기 피부 만들기’로 해독으로 피부까지 살리는 식품 ‘모링가’가 소개되며 효능이 공개됐다.

 

여기에 출연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모링가는 척박한 땅이나 가뭄처럼 기후 조건이 좋지 않는 곳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나무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모링가 씨앗의 이물질과 노폐물을 끌어들여 응집시키는 성질을 이용한 실험용기의 잉크가 섞인 물에 모링가 씨앗분말을 넣어 검은 색소를 응집시켜 바닥으로 가려 앉혀 색소와 물이 분리되어 맑아지는 실험을 보여주기도 했다.

 

전라남도에서도 모링가나무를 새 소득자원으로 활용하도록 연구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를 통해 모링가나무의 지역 적응성 검증을 위해 원산지인 인도와 필리핀의 종자를 확보해 재배기술 확립에 노력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화 방안 모색을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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