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여수광양항만공사, 더불어 성장하는 일자리기획단 출범
기사입력: 2017/07/30 [10:28]  최종편집: ⓒ kbj
이선주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방희석, 이하 공사)는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더불어 성장하는 일자리기획단(이하 기획단)’을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일자리창출을 선도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전체 부서를 기획단에 포함시켜 미래일자리창출팀, 항만일자리창출팀, 일자리창출지원팀 등 3개 팀으로 구성했다.

 

특히 방사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아 각 팀의 진행 사항들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 이후 기획단 첫 회의에서는 정부가 지난달 20일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 계획’에 대해 상호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일자리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든 사업을 일자리관점에서 검토·시행키로 했다.

 

미래사업팀장이 총괄하는 ‘미래일자리창출팀’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국내 물류망 개척, 항만기능 강화 등 신규 사업을 통한 항만일자리창출을 검토하게 된다.

 

항만운영팀장이 총괄하는 ‘항만일자리창출팀’은 신규 사업 추진, 항만운영 고도화,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통해 직접적인 고용창출을 실행한다.

 

기획조정실장이 담당하는 ‘일자리창출지원팀’은 정원 관리, 고용확대, 예산, 재무분석 등 기획단 추진과제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 역할을 한다.

 

기획단에서는 ‘소득 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

 

미래일자리창출팀을 중심으로 공사의 전 부서가 머리를 맞대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원 미래사업팀장은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여수광양항의 일자리 현황을 세심하게 파악해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방 사장은 이날 기획단 회의에서 “일자리창출이 정부 최우선 과제이므로 공사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방 사장은 지난달 3일 전직원 간담회에서도 “공사 경영 전략으로 국가정책을 선도해 고용창출을 증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사제보 kjb@kbj.or.kr
ⓒ kbj.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1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