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혜훈“탈원전 같은 중대사 국회가 의결해야 한다”
기사입력: 2017/07/26 [15:10]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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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 기자]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통해 신고리 5·6호기 중단과 관련, "탈원전 같은 중대사는 국회가 의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날 "독일의 경우에도 최종 결정은 국회가 표결로 확정했다" 고 말햇다.

 

이 대표는 이어 "국무조정실장은 탈원전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그대로 수용할 것이라고 했다" 며 "이런 식으로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한다면 대통령도 필요 없고, 정부도 필요 없고, 국회도 필요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공론화위의 역할은 소중한 참고의견을 제시하는 것이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아울러 증세와 관련해선 "정부는 탈원전을 쿠데타 하듯이 밀어붙이더니 증세마저 군사작전 하듯이 속도전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어떤 복지를 얼마만큼, 언제 할 것인지 복지의 청사진을 밝히고 국민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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