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KB국민은행, 2017년 새내기 장애대학생 85명에게 디지털학습기구 전달
기사입력: 2017/04/19 [11:33]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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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4월 18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당신의 새로운 시작, KB국민은행이 함께하 겠습니다!”란 주제로 2017 새내기 장애대학생 디지털 학습기구 전달식을 개최했다.

  

새내기 장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근 대학생활의 필수품인 노트북, 태블릿 PC 등 디지털 학습기구를 지원한 이번 전달식은 KB국민은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관계자를 비롯하여 대학 내 장애학생지원 담당자, 선발학생 및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웅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참석 새내기 장애대학생들을 함께 격려하고 응원했다.

 

▲ 2017년 새내기 장애대학생 디지털 학습기구 지원사업 전달식 단체사진     © 이동구 기자

 

장애대학생들은 각자의 사연과 꿈을 가지고 새내기 장애대학생 디지털 학습기구 전달식에 참여하였는데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지체장애 1급의 A학생은 “어릴 때부터 아동복지시설에서 자랐으며, 중2 때 사고로 인해 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녀님들의 애정과 지속적인 보살핌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검정고시와 4번의 수능시험에 도전한 결과 원하는 학교의 과에 입학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더 노력해서 나만의 책을 쓰고 싶습니다”라는 소감을 발표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학습보조기구를 지원해준 KB국민은행에 감사의 인사도 전하였다.

    

이처럼 장애유형에 맞는 디지털 학습기구를 스스로 마련할 수 없는 새내기 장애대학생들의 어려운 현실에 공감한 KB국민은행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2009년부터 9년째 10억 5천만 원 상당의 기금 지원을 통해, 노트북, 태블릿PC를 비롯하여 *센스리더 등 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디지털 학습기구를 지원해왔으며, 올해 선발된 85명을 포함, 총 1,031명이 디지털 학습기구를 지원받아 자신의 꿈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나 올해는 1,000번째 선정자가 탄생하여 더 뜻깊은 전달식이 되었으며, 이에 KB국민은행 측은 이를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디지털 학습기구 지원 이외에 추가적으로 KB락스타마일리지 전달 이벤트를 준비하여 장애대학생들에 보다 다양한 혜택을 주고자 하였다.

    

먼저 디지털 학습기구를 지원받아 활용중인 선배 학생들의 격려 영상과 함께한 이번 학습보조기구 전달식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병돈 상임대표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꾸준히 장애대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이를 통해 실제 원하는 꿈을 이룬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더욱 의미가 깊고, 올해 지원받은 학생들 또한, 모든 원하는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하고, KB국민은행 신홍섭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표는 “이제는 명실공히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은 디지털 학습기구 지원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여러분의 열정을 든든히 지원할 것입니다”는 인사말로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KB국민은행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앞으로도 지속되어질 새내기 장애대학생 디지털 학습기구 지원사업은 장애학생 당사자의 동등한 교육 환경 제공과 학습 효율성 향상을 통해 그들의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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