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발달장애인 공공후견법인 역할을 위한 6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6/11/29 [08:49]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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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김성조, 이하 협회)는 11월 23일(수) 서울 염창동 골든서울호텔에서 공공후견법인 운영과 관련하여 한국성년후견학회 등 6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사진 왼쪽부터)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최병석 부회장, 조문순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센터장,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임성현 회장, 율촌 박은수 고문 변호사, 김성조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장,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장순욱 회장, 박인환 한국성년후견학회 학회장     ©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단체는 한국성년후견학회(학회장 박인환 인하대 법대교수)를 비롯하여,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사장 김성재),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장순욱),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임성현),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김영화)가 참여하였다. 법무법인 율촌·온율(대표 소순무 변호사)과는 지난 8월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협회는 2013년 7월 30일 보건복지부로부터『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공후견인 교육․지원기관』으로 지정받아 사업을 수행 하였으며 2016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공공후견법인으로 지정(2017.12.31.까지) 받아 공공후견업무를 수행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공공후견사업의 교육 및 홍보와 후견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이 후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피후견인 발굴에 적극 협력하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 사업에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협회 김성조 회장은 “공공후견제도가 발달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자립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후견법인과 협력기관들이 후견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확대를 위해 합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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