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광양시, ICT 활용한 지역 전략산업으로 농업 발전 꾀해
기사입력: 2016/11/29 [08:10]  최종편집: ⓒ kbj
이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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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11월 25일 광양읍 부루나호텔에서 ‘지역 전략산업과 SW융복합 상용화 기술을 활용한 성과 확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 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이 주최하고 광양시와 광양시 버섯협회(회장 김정천)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는 지역 전략산업인 버섯 재배 관계자와 지역 SW․ICT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전략산업(농업)과 SW․ICT 융복합 상용화 기술을 지역 농가에 소개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기업의 상용화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시는 지난 4월 미래창조과학부 ‘지역 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IoT/빅데이터분석기반 버섯에이젠트시스템’을 소개했다.

 

총 사업비 12억 원(국비 5억4천, 전남도․광양시 각 2억7천, 민간 1억2천)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버섯에이젠트시스템’ 제품 소개와 시연을 위한 전시 부스를 운영해 버섯 농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전문 강사를 초청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SW품질 향상 방안’과 ‘국내외 클라우드를 통한 비즈니스 혁신 및 성공사례’, ‘SW․ICT산업 동향 및 전남정보문화진흥원 추진사업 소개’를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송훈철 정보기획팀장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지속 성장을 통한 생산량 증대, 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ICT기반의 시스템(SW) 활용이 필수다”며, “선도적인 IT농업으로 생산 농가뿐 아니라 지역 농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 처음 개최된 ICT 행사지만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이 함께해 서로 유익한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이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으로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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